[6.2선거]옥중 출마 교육의원 후보 결국 '낙선'

입력 2010-06-03 0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2 지방선거에서 옥중 출마로 진실을 밝힌다며 출마했던 교육의원 후보가 결국 낙선되고 말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도교육의원 제4선거구에 출마한 유제원 후보는 3일 새벽 4시 현재 개표율이 94%를 넘어선 가운데 출마 4명 후보중 3위에 그쳤다.

유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인 지난달 17일 전남 교육위 의장 시절 학교 기자재 납품계약과 관련, 조카를 통해 4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광주지검에 의해 구속됐다.

옥중 호소문을 통해 "사퇴를 생각했으나 명예회복과 짓밟힌 자존심을 바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출마를 결행했다"고 밝혔으나 옥중 출마가 한계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3,000
    • -1.51%
    • 이더리움
    • 3,10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06%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7,700
    • -1.39%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39%
    • 체인링크
    • 13,040
    • -0.6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