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포스콘 합병 불안감 털고 부활하나

입력 2010-06-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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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재상장 이후 주가가 급락했던 포스코ICT가 재반등의 기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2월 19일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한 포스코 ICT는 서울반도체ㆍ셀트리온ㆍSK브로드밴드에 이어 코스닥 시가총액 4위까지 올랐다.

포스코 ICT는 3월달에 들어서면서 1만원을 돌파해 3월 23일에는 연중 최고점인 1만300원(시총 1조411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3월 23일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해 5월 25일 종가 6300원까지 두달만에 주가는 고점 대비 무려 38.83%나 급락하면서 시가총액 4위에서 8위까지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포스코 ICT가 그동안 부진했던 이유는 일각에서 서울반도체와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자금조달에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폭을 키웠으며 2분기 실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 부진에 한몫 했다.

이처럼 부진을 면치못했단 포스코 ICT의 주가가 최근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26일 포스코 ICT의 주가는 전일보다 2.38% 상승한 이후 3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일보다 0.14% 상승하면서 6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포스코 ICT의 주가가 그동안 하락하면서 현재 바닥을 기록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송원용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낙폭이 컸던 이유는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 이후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현재까지 주가에 대부분 반영됐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포스코 ICT가 최근 신규사업에 진출하면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증권은 "합병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분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을 수도 있다"면서 "향후 수주 증가와 신사업 성장성기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스마트그리드, LED부문의 매출 가시화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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