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변화는(경기)

입력 2010-06-03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선에 성공한 김문수 지사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GTX는 지하 40~50m에서 최대 시속 200㎞로 도심을 통과하는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이다. 3개 노선 총 174㎞ 거리의 GTX를 2018년까지 개통해 경기도 주요 지역과 서울을 거미줄처럼 잇겠다는 것.

벌써부터 새로 생기는 역이 주변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12조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충당할 재원마련 방안이 불투명 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지가 관건이다.

이와 함께 동두천, 양주 등 경기북부지역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 39호선(송추~동두천 간) 도로를 확장하고 제2 외곽순환도로(포천~파주) 및 포천~서울 간 고석도로를 조기에 완공하는 도로망 확충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29개 미군기지가 순차적으로 반환되면서 주변 지역 개발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지역은 산업 및 생산기반시설, 대학교, 교육연구시설, 체육복합리조트 등을 두루갖춘 도시로 육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성남.수원 고도제한 완화, 파주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해제 등 지역별 현안 사업도 시장의 변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9,000
    • -2.11%
    • 이더리움
    • 3,126,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29%
    • 리플
    • 2,092
    • -3.01%
    • 솔라나
    • 131,200
    • -2.24%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77
    • +2.14%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1%
    • 체인링크
    • 13,170
    • -3.1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