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남성 4인조 그룹 씨엔블루가 소니 스마트폰의 모델로 나섰다.
씨엔블루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호텔에서 열린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0' 국내 출시발표회에 참석해 제품을 소개했다.
'엑스페리아 X10'은 1GHz 프로세서와 1GB 내장 메모리, 4인치 디스플레이,8.1 메가픽셀 카메라, 16GB 외장 메모리를 갖췄으며 이달 중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달 말 새 앨범 'Bluelove'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