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은 7일 웅진캐피탈이 업무집행사원으로 참여하는 사모펀드(PEF)등에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약은 5000원이며 보통주 2200만주 발행예정이다.
또한 서울저축은행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최대주주로부터 자기주식 100만주를 무상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6-07 08:22
서울저축은행은 7일 웅진캐피탈이 업무집행사원으로 참여하는 사모펀드(PEF)등에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약은 5000원이며 보통주 2200만주 발행예정이다.
또한 서울저축은행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최대주주로부터 자기주식 100만주를 무상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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