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주얼리가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월드컵 기념 젤리시계'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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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월 한 달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9000원 상당의 미키귀걸이가 함께 증정된다. 이 기간 이후에는 시계 단품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주얼리의 노송철 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준비된 상품”이라며 “패셔너블한 붉은 악마들의 센스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6-07 09:38
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주얼리가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월드컵 기념 젤리시계'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또한 6월 한 달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9000원 상당의 미키귀걸이가 함께 증정된다. 이 기간 이후에는 시계 단품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주얼리의 노송철 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준비된 상품”이라며 “패셔너블한 붉은 악마들의 센스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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