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7일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후보로는 5선의 박상천 의원(전남 고흥ㆍ보선)과 4선의 이미경 사무총장(서울 은평갑), 3선의 홍재형 의원(청주 상당) 등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최종후보는 의원총회에서의 투표를 통해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입력 2010-06-07 14:18
민주당은 7일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후보로는 5선의 박상천 의원(전남 고흥ㆍ보선)과 4선의 이미경 사무총장(서울 은평갑), 3선의 홍재형 의원(청주 상당) 등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최종후보는 의원총회에서의 투표를 통해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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