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의 생중계장면을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게됐다.
삼성전자는 9일의 나로호 2차 발사 장면을 삼성카메라 홈페이지(www.samsungimaging.co.kr)와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중계팀 6명을 구성해 나로호 발사 현장인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파견했다.
삼성전자는 트위터로도 나로호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입력 2010-06-08 06:38
나로호의 생중계장면을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게됐다.
삼성전자는 9일의 나로호 2차 발사 장면을 삼성카메라 홈페이지(www.samsungimaging.co.kr)와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중계팀 6명을 구성해 나로호 발사 현장인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파견했다.
삼성전자는 트위터로도 나로호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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