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신설법인 설립에 따라 벡셀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남선알미늄의 자회사인 벡셀은 SM홀딩스와 벡셀로 분할됐다. SM홀딩스는 기존 벡셀을 상호변경한 존속회사이고, 분할 후 벡셀은 신설회사다.
입력 2010-06-08 13:36
남선알미늄은 신설법인 설립에 따라 벡셀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남선알미늄의 자회사인 벡셀은 SM홀딩스와 벡셀로 분할됐다. SM홀딩스는 기존 벡셀을 상호변경한 존속회사이고, 분할 후 벡셀은 신설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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