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육군 모 부대 생활관 난간에서 8일 오전 1시 25분께 이 부대 소속 A(21) 이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 이병은 지난 3월 입대했으며 성실하게 군 생활을 잘해 왔다고 육군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외상이나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A 이병이 자살할 만한 고민 등이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남 해남군 육군 모 부대 생활관 난간에서 8일 오전 1시 25분께 이 부대 소속 A(21) 이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 이병은 지난 3월 입대했으며 성실하게 군 생활을 잘해 왔다고 육군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외상이나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A 이병이 자살할 만한 고민 등이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