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미래인터넷 '민간 협력 프로그램' 마련

입력 2010-06-08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의 미래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민간이 협력한다. KISA는 정부 주도로 미래인터넷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미래인터넷 KISA·민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발표했다.

KISA는 미래인터넷을 통신·방송·컴퓨팅·센서 망 등이 모두 융합돼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특성 및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미래 방송통신 환경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미래인터넷은 현재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전송품질, 이동성, 보안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으로 현재는 개념이 논의되는 단계다.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은 미래인터넷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는데 반해 국내는 학계와 연구소 중심의 초기 기획단계이며 정부차원의 투자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미래인터넷에 대한 정책기획 및 지원은 KISA 중심으로 정부가 주도하고, R&D 및 자문 등은 민간과 협업할 방침이다.

KISA 김희정 원장은 “이번 민간 협력 프로그램은 이용자 주도 개방형 창의성을 요구하는 미래인터넷 추진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역할 분담으로 창출된 시너지를 통해 우리나라가 미래인터넷 분야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월 미래인터넷 산업의 육성 및 정책 집행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미래인터넷팀’을 신설하고, 미래인터넷을 새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인터넷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5,000
    • -3.08%
    • 이더리움
    • 3,017,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3.02%
    • 리플
    • 2,103
    • -3.44%
    • 솔라나
    • 125,100
    • -4.72%
    • 에이다
    • 393
    • -3.68%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2.29%
    • 체인링크
    • 12,760
    • -3.99%
    • 샌드박스
    • 126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