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자회사인 네오뷰코오롱이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우현 씨에게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18만7423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671원이다.
입력 2010-06-08 15:47
코오롱은 자회사인 네오뷰코오롱이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우현 씨에게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18만7423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67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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