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4월 제조업생산 전월비 0.9% ↑

입력 2010-06-08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4월 두 달 연속 증가세

독일의 지난 4월 제조업생산(공장주문)이 전월보다 0.9% 증가했다고 독일 재무부가 8일 밝혔다. 이로써 독일 제조업생산은 3~4월 두 달 연속 증가하면서 실물경제 회복 조짐을 보인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4월 유로 약세가 수출을 부양했고 독일 기업들이 지출을 늘리면서 공장주문이 늘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7%보다 증가폭이 크다.

공장주문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 근로일수를 조정한 결과로는 13.3% 증가했다.

독일 코메르츠은행의 사이먼 융커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생산 상승세가 무척 강하고 많은 이들이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광범위하다"며 "독일은 유로 약세 효과를 보고 있고 이것이 유럽 전체 경제의 침체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5,000
    • -2.01%
    • 이더리움
    • 2,991,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83%
    • 리플
    • 2,075
    • -2.95%
    • 솔라나
    • 122,700
    • -4.51%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81%
    • 체인링크
    • 12,690
    • -3.2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