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다함, 한장희 무단이탈에 충격…우울증 증세 호소

입력 2010-06-0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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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함 미니홈피

'엘프녀' 한장희가 2인조 여성그룹 '폭시'에서 무단으로 이탈해 잠적 중인 가운데 '폭시' 멤버인 다함이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C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한장희의 팀 이탈로 폭시의 모든 활동이 중단된 것이 열흘이 지났다"며 "폭시 멤버 다함은 한장희의 팀 무단이탈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우울증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장희는 소속사의 상의나 이해를 구하지 않고 소송대리인으로 변호사를 선임한 뒤 "더 이상의 연예 활동이 싫어졌다"면서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 증명을 소속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장희에 대해 소속사 측은 "부당한 계약파기로 인한 손해 배상 등 모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며, 더 이상 연예활동은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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