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온실가스 인벤토리 업무 협약식 가져

입력 2010-06-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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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인벤토리 구축 후 온실가스 절감에 주력

LS전선이 전선업계 최초로‘온실가스 인벤토리(inventory)’ 구축 및 내부 검증을 완료하고 외부 3자 검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에너지관리공단과 9일 LS타워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사업장별, 생산 프로세스별, 설비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ㆍ통계화하는 통합 시스템을 의미한다. 지난 4월 시행령이 선포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은 온실가스에 대해 기업별 의무 보고 및 의무감축, 배출량 총량제한 등을 담고 있어, 인벤토리 구축이 필수라고 LS전선 김봉효 환경기획팀장은 설명했다.

LS전선은 현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내부 검증을 완료한 상태로, 에너지관리공단에 의한 서류 및 현장 검증을 거쳐 7월까지 검증인증서를 획득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육불화황가스 회수율 개선, 알루미늄 용해로 버너 효율 개선, 조도ㆍ타이머 자동 점멸 시스템 가동, 간판ㆍ조명ㆍ비상등 친환경 LED조명 도입 등을 통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녹색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용어설명: 육불화황 가스

육플루오린화황(화학식: SF6, 통용: 육불화황, 헥사플루오린화 황, 육플루오르화 황)은 플루오린과 황의 화합물로, 황 원자를 중심으로 플루오린 원자가 정팔면체 구조를 취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절연제 등으로 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인체에 무해하나 지구 온난화를 불러일으키는 가스다. 이산화탄소,HFCs, PFCs와 함께 대표적인 온실 가스로 교토의정서 규제대상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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