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 오픈 SNS ‘야후! 소셜펄스’ 공개

입력 2010-06-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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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연동으로 원스톱 소셜 네트워크 관리 가능

야후! 코리아가 신개념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 ‘야후! 소셜펄스’를 9일 공개했다.

야후! 소셜펄스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원스톱 소셜 네트워크 관리 ▲고해상도 사진 업로드 및 무제한 사진 저장 ▲개인별 맞춤형 웹사이트 연동 등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온라인 생활을 지원한다.

야후! 소셜펄스를 통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업데이트된 사진과 글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페이스북의 콘텐츠 업데이트, 덧글 달기, ‘라이크(like)’ 등 주요 기능을 이용해 업데이트 한번으로 페이스북에도 같은 내용을 동시에 포스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트위터는 현재 내용 확인만 가능하며 7월 이후에는 페이스북과 같이 쌍방향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일반적인 SNS 경우 인터넷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사진 용량이 제한돼 있거나 보관기간이 정해져 있어 대용량의 원본 사진은 PC에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야후! 소셜펄스는 장당 10MB까지 고해상도 사진의 업로드를 지원하며 원본 사이즈 그대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제한 저장 용량을 제공해 고해상도 사진을 온라인으로 마음껏 공유할 수 있다.

또 작은 화면 보기나 썸네일 확인도 가능해 사용자 편의에 따라 이용할 수 있으며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개인 온라인 앨범의 구성도 가능하다. 야후! 소셜펄스’에 업로드 한 대용량 이미지들은 고유의 URL 링크 전송을 통해 이메일, 메신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김대선 야후! 코리아 대표이사는 “야후! 소셜펄스는 원스톱 소셜 네트워크 관리, 무제한 사진 공유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소셜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용 야후! 소셜펄스 앱 개발을 비롯해 향후 국내외 SNS와의 연동 확대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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