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2차 발사시간 오후 5시로 확정

입력 2010-06-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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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께 연료 주입 시작

▲출처=뉴시스
나로호의 2차 발사시간이 9일 오후 5시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제2차관은 이날 오후 1시30분 브리핑을 통해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통해 하루전 리허설 작업에 대한 분석결과와 기상상황,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늘 오후 5시 발사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나로호는 발사체와 연료공급선의 문제, 기상이변 등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발사 15분 전 자동시퀀스 카운트다운까지 순차적으로 발사단계가 진행된다.

나로우주센터는 이날 새벽부터 발사운용 준비에 들어갔으며 발사 2시간여 전인 오후 3시께부터 연료 주입을 시작할 예정이다.

역사적인 나로호의 최종 발사사인은 발사 20분 전쯤에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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