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설립한 정책금융공사가 첫 이사회 구성했다.
정책금융공사는 9일 최봉식(56) 본부장과 이동춘(54) 전 기업금융부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의장은 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맡았고, 신임 감사에는 정낙균(58) 전 교직원공제회 감사가 선임됐다.
지난 10월 설립한 정책금융공사가 첫 이사회 구성했다.
정책금융공사는 9일 최봉식(56) 본부장과 이동춘(54) 전 기업금융부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의장은 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이 맡았고, 신임 감사에는 정낙균(58) 전 교직원공제회 감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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