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금일 발사 가능할까

입력 2010-06-10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 중 향후 발사 일정 결정ㆍ발표

▲사진=연합뉴스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가 발사 예정시간인 지난 9일 오후 5시를 3시간여 앞두고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밤 11시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 비행시험위원회 및 관리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자정을 넘긴 시점까지 오작동 원인을 밝히기 위한 기술적 검토 작업을 했다. 또 향후 발사 일정도 논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과부와 항우연은 이날 회의에 이어 10일 오전 9시부터 한-러 비행시험위원회와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나로호 향후 발사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은 이날 오전 8시 회의를 열어 소방설비 오작동을 일으킨 원인을 분석하고 기상조건을 검토한다.

이 조사에서 원인규명만 밝혀냈다면 예비발사 시한인 오는 19일 이내에 재발사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나로호가 금일 발사가 이뤄진다면 최종리허설을 다시 거치지 않고 소방설비의 성능만 확인한 뒤 바로 전날 발사 중지되기 이전 상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5,000
    • +3.78%
    • 이더리움
    • 3,111,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18%
    • 리플
    • 2,125
    • +2.76%
    • 솔라나
    • 129,100
    • +2.7%
    • 에이다
    • 403
    • +2.28%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38%
    • 체인링크
    • 13,160
    • +3.3%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