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 오리온, 국내외 영업경쟁력 강화..신고가 경신

입력 2010-06-10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이 증시 혼조에도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며 신고가까지 경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리온은 이달 들어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며 3만6000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전일 증시 조정으로 인해 소폭의 내림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하기는 했지만 장중 한때는 기관의 적극적 매수에 힘입어 36만1500원대 상승,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음식료 업종이 경기 회복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원가까지 하락해 더없이 좋은 영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오리온의 경우 국내 프리미엄 제품 판매, 중국 팬오리온 상장으로 인해 국내외 영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강현희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일반제품의 프리미엄 컨셉 브랜드 런칭, 경기 회복에 따른 파워브랜드의 매출 성장으로 국내 제과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환율 안정과 원재료 가격 하락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도 40%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홍콩 상장 예정인 중국 지주회사 팬오리온의 이익성장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기창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팬오리온의 내년 적정가치를 1조8000억원으로 적용시 오리온의 내년 적정주가는 50만원"이라며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과 주가 촉매로 시장과 철저히 차별화된 주가가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9,000
    • -2.52%
    • 이더리움
    • 3,110,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07%
    • 리플
    • 2,086
    • -3.2%
    • 솔라나
    • 131,000
    • -2.67%
    • 에이다
    • 379
    • -4.53%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00
    • -3.6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