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나로호, 고도 70km서 추락 가능성 크다

입력 2010-06-10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오후 5시1분 발사된 나로호가 이륙 137초 뒤 고도 70㎞ 상공에서 통신이 두절됐다.

특히 나로호가 통신두절된 이후 폭발했거나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로호가 이륙 약 137초 뒤 고도 70㎞, 거리 87㎞ 사이에서 통신두절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통신이 두절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음을 데이터상으로 확인한 만큼 탑재 위성을 찾을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나로우주센터는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공식 브리핑 시간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이륙 후 215초 뒤 이뤄지는 페어링 분리를 비롯해 1단분리, 2단 점화, 과학기술위성 2호의 분리 여부는 당장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나로호가 탑재 위성의 목표궤도 진입이란 임무 성공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4,000
    • -2.22%
    • 이더리움
    • 3,09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77%
    • 리플
    • 2,104
    • -3.8%
    • 솔라나
    • 129,100
    • -1.07%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4.47%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