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에 1670선 안착

입력 2010-06-11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인 5일만에 3천억 순매수....철강금속 운수장비주 강세

코스피지수가 닷새만에 컴백한 외국인투자자의 현·선물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하면서 167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현재 전일보다 1.43%(23.64p) 뛴 1675.34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미국과 중국, 일본 등 각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다우지수가 1만선을 회복하는 등 급등했다는 소식에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장중 1681.70까지 올라갔지만 개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과 핀란드의 더블딥 진입에 따른 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 상승분을 반납해 1660선으로 재차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이 현물과 선물 양 시장에서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면서 1670선 위로 올라섰다.

5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투자자가 3034억원(이하 잠정치)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는 각각 3397억원, 548억원씩 차익실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267억원, 1530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2797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한 의약품, 통신업,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으며 철강금속과 운수장비, 유통업이 2% 이상 올라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올라 현대중공업이 7% 가까이 급등하고 삼성전자와 POSCO,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도 2~3% 가량 뛰었다.

반면 하이닉스와 LG전자, KT가 1% 안팎으로 떨어졌고 SK텔레콤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상한가 9개를 더한 50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포함 299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8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1]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73,000
    • -4.07%
    • 이더리움
    • 2,848,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0.91%
    • 리플
    • 2,006
    • -4.02%
    • 솔라나
    • 117,900
    • -5.68%
    • 에이다
    • 374
    • -4.59%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75%
    • 체인링크
    • 12,160
    • -4.63%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