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남아공월드컵이 11일 9시 개막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찬양시인이 포사족의 언어로 "세계인을 남아공월드컵으로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월드컵 경기가 펼쳐질 경기장을 소개하며 300여 명의 인원이 9개 도시 10개의 구장을 뜻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입력 2010-06-11 21:19
남아공월드컵이 11일 9시 개막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찬양시인이 포사족의 언어로 "세계인을 남아공월드컵으로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월드컵 경기가 펼쳐질 경기장을 소개하며 300여 명의 인원이 9개 도시 10개의 구장을 뜻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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