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두번째 골 기쁨 식지 않아..승리의 함성 계속 울려퍼져

입력 2010-06-12 2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리랑~ 아리랑~" "대한민국"

박지성이 두번째 골을 넣은지 25분이 훌쩍 지났지만 서울광장은 여전히 붉은 물결이 일고 있다.

첫번째 골이 터졌을 때는 금새 차분해졌던 반면 두번째 골 이후는 시민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뻐하고 있다.

"우~~~~"

주심이 석연찮은 판정을 할때나 그리스 수비수가 거친 플레이를 할 때는 한 목소리로 질책하기도 하며 응원열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재우(송파구ㆍ30)씨는 "주심과 부심 모두 편파적 심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대표팀이 굳건히 잘 해내고 있어 통쾌하다"며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쳤다.

이정혜(잠원ㆍ27)씨는 "질 것같아 서울 광장에 나오지 않으려 했었다"며 "승리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응원도구를 흔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3,000
    • -2.47%
    • 이더리움
    • 3,084,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53%
    • 리플
    • 2,103
    • -3.18%
    • 솔라나
    • 129,200
    • -1.22%
    • 에이다
    • 400
    • -1.96%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62%
    • 체인링크
    • 13,070
    • -1.3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