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왕비호 독설에 "막말하다 맞아서 이빨 좀 빠져봐야…"

입력 2010-06-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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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왕비호 윤형빈에게 독설을 퍼부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윤형빈에게 독설을 당하자 무대 위로 올라가 맞대응을 펼쳤다.

이날 왕비호는 개콘을 찾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나이가 몇 살인데 주니어냐. 마을 청년단 나이다"며 비꼬았다.

이어 왕비호는 "앨범 자켓이 화보다. 시크 희철, 몸짱 은혁..."하며 사진을 넘기다가 신동 사진에서 "뭐야 이건... 앙드레김?"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신동이 무대 위로 올라가 왕비호에게 "연예인한테 막말하다 맞아서 이빨 좀 빠져봐야 아, 이래서 임플란트가 보험이 안 되는구나"라며 허경환의 개그를 패러디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왕비호 재미도 없는데 왜 자꾸 나오는 건지 물어봐야겠다"며 "내가 오늘 왕비호 살렸다"고 독설을 퍼부으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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