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MB 무책임한 태도 비판

입력 2010-06-14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민주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14일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에 대해 "실망스럽고 걱정스럽다"며 "6ㆍ2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에 대해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을 즉시 실천하는 것이 이 정권에도 좋고 국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이 대통령의 국회 표결처리 요청에 대해 "하루빨리 대통령 스스로 철회하는 것이 옳다"고 덧붙였다.

4대강 공사 언급과 관련해선 "여전히 대통령의 인식에 독선이 가득차 있다"면서 "하루빨리 치수사업으로 정상화하는 게 옳고, 이런 부분에 대해선 민주당도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국군통수권자로서 46명의 장병과 천안함이 두 동강 난 데 대한 한마디 사과나 유감표시조차 없는 회견이었다"며 대국민 담화를 통한 사과를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0,000
    • +0.62%
    • 이더리움
    • 2,98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43%
    • 리플
    • 2,070
    • -4.3%
    • 솔라나
    • 126,900
    • +2.09%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2.41%
    • 체인링크
    • 12,860
    • +2.14%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