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30개국 뉴SM5 수출 시작

입력 2010-06-14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말부터 프랑스, 중국, 멕시코, 중동 산유국 등 수출 개시

▲르노삼성의 3세대 SM5가 수출길에 오른다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말 부터 뉴SM5의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한다. 수출명은 지역별로 래티튜드 또는 샤프란이다.

1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SM5의 수출모델은 르노의 엠블럼이 달린 프론트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될 예정이다.

르노는 오는 8월 모스크바 모터쇼와 10월 파리오토살롱에 새 모델을 최초 공개한다. 프랑스, 중국, 멕시코 및 중동산유국 등 30여 개 국가로 수출되며 중동 산유국 등 기존 SM5 수출 국가에서는 '사프란'이란 제품명으로 그 외 지역은 '래티튜드'란 제품명으로 가을부터 르노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1월 출시한 SM5의 3세대 모델인 뉴 SM5는 웰빙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중형 패밀리 세단이다.

1월 출시 후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은 물론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해외 유명 중형차들과 당당히 경쟁하게 됐다. 향후 르노삼성의 수익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새 모델에는 르노의 '래티튜드'라는 수출명이 달린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르노의 최고급차 '벨 사티스' 후속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중ㆍ대형차 프로그램 디렉터 조병제 상무는 "이번 뉴 SM5 수출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아시아지역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출물량의 증대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내수와 수출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5,000
    • -2.01%
    • 이더리움
    • 2,991,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83%
    • 리플
    • 2,075
    • -2.95%
    • 솔라나
    • 122,700
    • -4.51%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81%
    • 체인링크
    • 12,690
    • -3.2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