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AHR 웹사이트
통일교가 미국에서 운영 중인 총기생산회사의 섹시모델이 문선명 총재의 며느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소재한 총기생산회사 KAHR의 웹사이트에는 '날씬한 것은 섹시하다(THIN IS SEXY)'는 문구와 함께 한 모델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모델은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넷째 며느리로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박지예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예씨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총기회사는 문선명 총재의 넷째아들이자 한국통일그룹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는 문국진씨가 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