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배우 김명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딸을 잃고 가족과 신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한 남자 주영수(김명민 분)가 8년만에 나타난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으며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
입력 2010-06-14 21:42
배우 김명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딸을 잃고 가족과 신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한 남자 주영수(김명민 분)가 8년만에 나타난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으며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