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허정무 `두 골 타이' 인기폭발

입력 2010-06-15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그리스팀을 제압한 뒤 제일모직 갤럭시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그리스전 때 갤럭시가 협찬한 '두 골 타이'를 매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
15일 갤럭시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선전하면서 '두 골 타이'가 매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12일의 그리스전에서 애초 오렌지색 타이를 맬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골 타이'를 그대로 하고 나왔고, 그 덕분인지 2대0으로 승리했다.

한주영 제일모직 과장은 "수트를 협찬하면서 허 감독에게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블랙 등 5벌의 수트와 셔츠 10벌, 넥타이 10개를 보냈는 데 허 감독이 그리스전에서 '두 골 타이'를 맸다"고 전했다.

갤럭시 측은 그리스전이 우리 대표팀의 완승으로 끝난 뒤 매장으로 '두 골 타이'에 대한 문의가 빗발쳐 물류센터에 비축해 놓은 물량을 방출하고 있는 상태다.

매장별로 갖춰놓았던 넥타이도 13일 동이 나자 예약을 받아 배송해 주고 있다.

갤럭시 관계자는 허 감독이 계속해서 '두 골 타이'를 맬 것으로 보고 이 타이에 맞춘 의상을 추가로 만들어 남아공에 보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0,000
    • +1.49%
    • 이더리움
    • 2,899,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0.85%
    • 리플
    • 2,097
    • +1.5%
    • 솔라나
    • 124,400
    • +2.81%
    • 에이다
    • 419
    • +4.75%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21%
    • 체인링크
    • 13,210
    • +5.3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