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성폭행하려 한 작곡가 누구?

입력 2010-06-16 0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작곡가 김모씨가 여가수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자신의 작업실에서 여가수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작곡가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30분께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불러달라며 여가수 A씨를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로 오게 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가요계에서 유명한 30대 초반의 작곡가로 알려졌으며 경찰조사에서 "A씨가 좋다고 해서 껴안았을 뿐인데 밖으로 나가서 소리를 지르고 결국 신고까지 했다"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하지만 김씨는 A씨를 성폭행하려는 과정에서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가수 A씨는 김씨가 성폭행하려 하자 저항 끝에 그의 작업실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7,000
    • -2.58%
    • 이더리움
    • 3,080,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28%
    • 리플
    • 2,099
    • -4.16%
    • 솔라나
    • 128,600
    • -1.68%
    • 에이다
    • 400
    • -2.44%
    • 트론
    • 411
    • +0.4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5.68%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