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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G조 예선전인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릴 브라질과 북한의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이 프레스룸에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입력 2010-06-16 02:23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G조 예선전인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릴 브라질과 북한의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이 프레스룸에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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