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노조 16년 연속 임금협상 위임

입력 2010-06-16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규 노조위원장(왼쪽)과 김영철 사장이 임금협상을 마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제강)

동국제강 노조가 16년 연속으로 회사에 임금협상을 위임했다.

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은 지난 15일 “경기 침체와 원재료 가격의 상승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국 노사만의 전통적인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임금협상을 위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도 노조를 찾아가 “노동조합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결단을 경영에 최대한 반영해 올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동국제강 측은 지난해 노동조합이 임금동결을 선언 회사에 임단협을 위임했고 회사 역시 당진 공장 건설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노동조합은 1994년 산업계 최초로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래 16년째 노사 화합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0,000
    • +1.86%
    • 이더리움
    • 3,08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85%
    • 리플
    • 2,128
    • +1.14%
    • 솔라나
    • 128,000
    • -1.01%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2.35%
    • 체인링크
    • 13,000
    • -0.9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