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빠르고 간편한 신용대출상품 '퀵-플러스론'시판

입력 2010-06-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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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위해 소액신용대출상품 '서브크레딧론'의 상품명을 '퀵-플러스론(Quick Plus Loan)'으로 변경해 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브크레딧론은 은행권 최초(2007년 7월 시행)의 서민전용 대출상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 동안 3만4000여명에게 약 1700억원 지원했으며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퀵-플러스론'의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상이(최저금리 12.7%)하며 최고 대출금액은 1500만원이다. 이 대출은 은행거래 실적이 없거나 소득증빙이 어려운 주부, 계약직, 일용직 종사자, 영세자영업자 등에게도 지원이 가능하며 취급수수료가 없고 1개월 이상 이용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퀵-플러스론은 당일대출을 원칙으로 신속하게, 최소한의 서류만으로 간편하게 지원하는 신용대출"이라며 "은행 문턱을 낮춰 모든 고객께서 빠르고 편리하게 은행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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