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동국(왼쪽)과 안정환이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가볍게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은 다음날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이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동국(왼쪽)과 안정환이 16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가볍게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은 다음날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이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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