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메시에 복수할 수 있을까

입력 2010-06-17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박지성이 메시를 봉쇄하고있다.
남아공 월드컵 B조 2차 예선전인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가 17일 임박하면서 박지성과 리오넬 메시와의 네 번째 대결에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성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이변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아르헨티나에게 패배를 안겨줄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만난 두 선수의 대결에서는 메시가 승리했다.

이들은 매년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여러 번 대결을 펼친 바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경기와 관련해 박지성 대 메시의 대결을 집중조명하며 "아르헨티나에 메시가 있다면 한국에는 박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리는 경기는 아시아의 별 박지성 대 남미의 별 메시의 대결인 만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1골 득점한 박지성은 아직 득점포를 쏘지 못한 메시보다는 우세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에는 메시를 비롯해 곤살로 이과인, 카를로스 테베즈, 세바스티안 베론 등 세계 슈퍼스타들이 존재하는 반면 한국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선수가 별로 없지만 뛰어난 조직력으로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0,000
    • -0.71%
    • 이더리움
    • 2,98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2.15%
    • 리플
    • 2,092
    • +0.24%
    • 솔라나
    • 124,700
    • -0.08%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74%
    • 체인링크
    • 12,630
    • -1.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