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모두 코엑스로 집결! '9000명' 모여

입력 2010-06-17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날씨는 더워도 모두 '한마음' 응원

(사진=임영무 기자 )
지난 그리스전에서의 응원 열기가 어김없이 재연되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을 3시간 앞둔 오후 5시30분 현재 삼성역 입구에서 봉은사로 향하는 7차선 도로가 붉은 물결로 가득찼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8000~9000명 정도가 모였다"며 "지금 사람들이 더 몰려오고 있는데 회사가 끝난 직장인들까지 합류하면 20만 정도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그리스전 때는 비가 왔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모일 것"이라며 "구급차와 안전요원도 두 배로 늘려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상대가 축구 강국인 아르헨티나인 만큼 뛰는 축구 대표팀 선수들만큼이나 사람들도 바짝 긴장하고 흥분된 상태다.

직장인 김미영(27)씨는 "오늘 월차를 내고 오후 2시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다"며 "날씨가 너무 덥지만 너무 신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