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회골을 뽑아낸 이청용(사진=연합뉴스)
이후 한국팀 다소 무거운 플레이를 보였다. 이어 전반 33분에 이과인에게 두번째골을 내줘 2-0으로 경기를 전반을 마무리 짓는 듯 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수비수 데미첼리스의 공을 가로챈 이청용이 콜키퍼와 1-1 상황에서 멋진 만회골을 뽑아내며 1-2로 아르헨티나를 추격하고 있다.
입력 2010-06-17 21:30
이후 한국팀 다소 무거운 플레이를 보였다. 이어 전반 33분에 이과인에게 두번째골을 내줘 2-0으로 경기를 전반을 마무리 짓는 듯 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수비수 데미첼리스의 공을 가로챈 이청용이 콜키퍼와 1-1 상황에서 멋진 만회골을 뽑아내며 1-2로 아르헨티나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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