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파닷컴
한국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두 번째 경기인 아르헨티나와 만나 1-4로 패했다. 경기에서 메시가 돌파를 시도하자 한국 선수들이 막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두 번째 경기인 아르헨티나와 만나 1-4로 패했다. 경기에서 메시가 돌파를 시도하자 한국 선수들이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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