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거짓말 하기 힘들었다" 눈물 흘려

입력 2010-06-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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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화요비(사진)가 최근 결별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화요비는 1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MC 유희열이 "새 앨범 활동을 할 때 결별설이 흘러나와 노이즈 마케팅으로 오해받았을 것 같은데 어땠느냐"고 묻자 화요비는 "거짓말을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화요비는 남성 듀엣 언터쳐블의 슬리피(본명 김성원)와 지난 1년 여간 교제를 해오다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화요비 외에도 그룹 SG 워너비 멤버 이석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기타리스트 박주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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