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유럽, 6900여명 수용 크루즈선 '에픽호' 성공적 인도

입력 2010-06-2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유럽이 지난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생 나제르 조선소에서 초대형 크루즈선인 '노르웨이안 에픽호'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에픽호는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미국 NCL(Norwegian Cruise Line)사가 지난 2006년 발주한 선박으로 생 나제르 조선소가 건조한 크루즈선 중 최대규소다.

길이 330m, 폭 41m에 15만GT(총톤수) 규모로 2100개 선실에 총 6900여 명의 승객 및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다.

STX 관계자는 "에픽호에는 각종 레스토랑과 수영장 및 스파, 스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콘서트와 서커스 등 매일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며 "승객들에게 편안한 안식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도식 후 조선소를 출항한 에픽호는 내달 2일 미국 뉴욕에서 이틀에 걸쳐 공식적인 명명식을 개최, 미국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에도 투입돼 미국 전역에 TV생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10일에는 마이애미에서 첫 출항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카리브해를 운항하게 된다.

신상호 STX유럽 대표는 "에픽호는 STX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건조 기술력 및 혁신적인 디자인이 도입된 선박"으로 "크루즈 대형화∙대중화 추세와 함께 크루즈 시장 수요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지속적인 수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8] 투자유의안내
[2026.01.28] 자본잠식50%이상또는매출액50억원미만사실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9,000
    • -0.78%
    • 이더리움
    • 3,04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5.87%
    • 리플
    • 2,108
    • -6.93%
    • 솔라나
    • 129,000
    • +1.18%
    • 에이다
    • 407
    • -1.45%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7%
    • 체인링크
    • 13,150
    • +1.7%
    • 샌드박스
    • 137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