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깜짝실적 기대감에 나흘만에↑

입력 2010-06-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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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3000원(2.08%) 오른 14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4.8%, 34.6% 늘어난 9조2776억원, 88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영업이익은 기존 당사 추정치를 19.0%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높은 품질력과 브랜드 가치, 낮은 인센티브 사용 등으로 이익 창출 능력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9.4배로 과거 3년 평균인 PER 10.7배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수준이므로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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