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분야에 LED조명 내년부터 본격추진

입력 2010-06-21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경부, LED기반 식물공장 핵심기술 개발에 30억 투입

농업 분야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로 'IT(정보기술)-LED 기반 식물공장을 위한 핵심부품 및 핵심기술 개발'에 30억원을 투자해 올해 안에 칩(chip) 개발과 495㎡ 규모의 식물공장 시제품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IT-LED 기반의 식물공장은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양분, 수분 등을 제어하는 시설에서 생물의 생육환경을 인공 제어해 공산품처럼 계획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기술개발은 인삼, 딸기 재배를 위해 개발되는 이번 LED 식물공장 시제품은 올해 말까지 상용화 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업화를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 무농약 한방의료용 약용작물 생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농생명과 LED산업간의 융합은 대표적 융합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산업융합촉진법 제정과 함께 LED융합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 및 융합인력 양성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22일 익산캠퍼스에서 LED 융합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식물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LG CNS, 동부한농, 일진소재산업 등 관련 업계와 대학, 연구소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한가운데 농생명과 LED 산업 간의 융합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5,000
    • -3.84%
    • 이더리움
    • 3,08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90,000
    • +0%
    • 리플
    • 2,100
    • -5.45%
    • 솔라나
    • 129,800
    • -2.41%
    • 에이다
    • 402
    • -3.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4.51%
    • 체인링크
    • 13,180
    • -1.27%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