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또 최고치 경신...1266.50달러

입력 2010-06-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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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21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온스당 1266.5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21일 뉴욕 상품거래소 개장 전 거래에서 8월물 금값이 한때 1266.50달러까지 올라 이전 최고치인 온스당 1262.50을 훌쩍 넘어섰다.

런던 거래소에서도 직전 거래일보다 8.50달러 오른 1265.30달러까지 치솟았으며, 홍콩 거래소 역시 1264.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금값은 17~18일 잇달아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고공 행진을 벌이고 있다.

금값은 올해 들어 15% 올랐으며 최근 10년간 연속 상승해 1920년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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