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톰 니콘, 아파트서 투신자살…이유는?

입력 2010-06-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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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모델 톰 니콘이 자신이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0일(이하 현지시간) "톰 니콘이 지난 19일 자신이 살고 있던 이탈리아의 아파트 4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며 "이탈리아 밀라노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이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현지 경찰에 따르면 톰 니콘은 최근 여자 친구와 결별 후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우울증을 앓아오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1988년 3월 22일 출생인 니콘은 키 188cm 등 훤칠한 몸매와 조각 같은 외모, 개성 넘치는 마스크로 전 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톱모델이다.

'버버리의 얼굴'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는 버버리, 루이비통, 베르사체, 휴고 보스 등 명품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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