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지난 21일 도쿄의 더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투어 'RAIN LOVES ZEPP TOUR'를 앞둔 소감을 전하고 있다. 비는 다음날부터 내달까지 9차례에 걸쳐 콘서트를 개최한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지난 21일 도쿄의 더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투어 'RAIN LOVES ZEPP TOUR'를 앞둔 소감을 전하고 있다. 비는 다음날부터 내달까지 9차례에 걸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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