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남아공에서 대형 옥외광고 마케팅

입력 2010-06-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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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형 멀티스크린를 통한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엠페러스 팰리스에 설치한 '대형 멀티 워터스크린 옥외광고'(LG전자)
대형 멀티스크린이 설치된 곳의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경기를 치른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엠페러스 팰리스이다. 엠페러스 팰리스는 호텔, 쇼핑몰이 등이 모인 복합 시설물이다.

LG전자는 지난주부터 이 곳에 42인치 LCD 모니터 36개를 연결한 멀티 비전과 워터 스크린을 결합한 대형 옥외광고를 운영 중이다.

‘물과 영상’의 만남이라는 소재를 다룬 이 옥외광고는 워터 스크린, 그림 폭포 등 다채로운 영상 컨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광고물은 ‘LG는 남아공을 사랑합니다’ 라는 주제로 두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이색 마케팅이 전세계 축구팬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LG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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