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어선 현재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는 자체 추산 8만5000명이 모인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 무대에 올랐다.
톡톡톡으로 첫 무대를 연 브아걸은 월드컵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전하는 노래 'love'를 부른 뒤 16강을 기원하는 주문'아브라카타브라'를 부른 뒤 무대를 내려갔다.
T-MAX가 뒤이어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포미닛이 대기중이다
입력 2010-06-23 00:56
자정이 넘어선 현재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는 자체 추산 8만5000명이 모인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 무대에 올랐다.
톡톡톡으로 첫 무대를 연 브아걸은 월드컵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전하는 노래 'love'를 부른 뒤 16강을 기원하는 주문'아브라카타브라'를 부른 뒤 무대를 내려갔다.
T-MAX가 뒤이어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포미닛이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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