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사진=연합뉴스)
박지성은 그리스전에 이어 두번째로 '오늘의 선수'로 뽑혔다.
한편 그는 16강 확정 후 울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는 "눈물까지는 안 흘렸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박지성은 그리스전에 이어 두번째로 '오늘의 선수'로 뽑혔다.
한편 그는 16강 확정 후 울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는 "눈물까지는 안 흘렸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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