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 원양어업유한공사가 434억원에 복건성장복어업유한공사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동종업체를 인수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결정"이라고 인수배경을 밝혔다.
입력 2010-06-23 15:41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 원양어업유한공사가 434억원에 복건성장복어업유한공사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동종업체를 인수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결정"이라고 인수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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